오늘은 회사에서 너무 심심해서
제가 국내장에 들어가있는 종목 하나를 설명드리러 왔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넷마블' 입니다!!
차트가 바닥을 찍고 올라갈거같습니다.
스윙을 보고 들어가기도 했지만,,,
제가 넷마블에 투자한 이유는 딱 하나!!
바로 '제2의 나라' 라는 게임 때문인데요
이 게임은 넷마블과 지브리가 협업하여 제작하였고
3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작 냄새가 솔솔~~🤔)
게임을 사전등록하고나서 주가나 확인해볼까? 했는데
저점을 찍으며 하락중이길래 하루에 2주씩 줍줍했습니다.
돈이 별로 없어서 6개만 주웠네요 ㅎㅎ
시총과 외인소진율도 적당하고 적지만 배당도 조금씩 챙겨주니까 종목 자체는 괜찮은거같습니다.
게임 출시되면 흥행에 따라서 우상향 할거라 생각하기에 주가가 오를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야겠네요 ㅎㅎ
그럼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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